에이서, ‘넥스트 에이서’ 행사에서 노트북 신제품 대거 공개

2016-04-26     김예진 기자

에이서가 뉴욕에서 개최된 넥스트 에이서 (next@acer) 행사를 통해 노트북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노트북 신제품 중 아스파이어 R15(Aspire R15)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는 뛰어난 디자인과 기능이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노트북 상단 커버와 하단 커버가 각각 메탈과 유리섬유로 디자인 되었다. 또한 360도 회전과 180도 평면 배치가 가능하며, 노트북과 태블릿 그리고 텐트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9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아스파이어 R15은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940MX 그래픽, 최대 12기가 바이트의 DDR4 메모리와 USB 3.1 포트 등의 스펙을 갖추고 있으며, 에이서의 ExoAmp 안테나 기술과 메탈 커버를 통해 최적의 안테나 위치,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환경 등 보다 향상된 연결성을 제공한다.

또한 IPS디스플레이와 에이서의 컬러 인텔리전스(Color Intelligence) 기술을 통해 생생한 화면을 제공하고 에이서의 트루하모니(TrueHarmony)와 돌비 오디오(Dolby® Audio™)를 통해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아스파이어 F 시리즈은 메인 스트림이 프리미엄 메탈 커버로 되어 있으며 실버, 블랙, 블루, 레드, 화이트 등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리미엄 텍스타일 패턴을 통한 메탈 소재의 헤어 라인 브러시 디자인이 특징인 아스파이어 E 시리즈은 화이트, 그레이, 퍼플, 레드, 블랙, 블루, 로코코 레드 등 7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스파이어 F시리즈와 E시리즈 공히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950M 그래픽이 탑재되어 있으며, 802.11 ac MU-MIMO 기술을 통한 빠른 무선 연결과 USB 3.1 포트가 제공된다.

또한 에이서 ExaColor 기술을 통해 보다 생생한 화면을 제공하며, 블루라이트쉴드(BluelightShield)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장시간 사용 시 사용자의 시력 보호를 위해 블루라이트를 줄여준다.

아스파이어 ES 15은 최신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미드나잇 블랙, 로즈우드 레드, 코튼 화이트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덮개 상단에 에이서의 텍스츄어드 패턴(Textured Pattern)이 들어가 있어 긁힘과 오염 등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에이서의 노트북 신제품 라인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에이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T제품사업부에서 컨슈머 노트북을 담당하고 있는 에이서의 제임스 린은 “노트북을 구매하는데 있어 예산과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를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보다 강력한 성능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에이서의 노트북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