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탈북민과 함께 하는 4대악예방‘힐링캠프’실시
2016-04-26 이종민 기자
양주경찰서(경찰서장 이범규)에서는 지난 4월 22일 ~ 23일 4대악 피해(가정폭력, 학교폭력) 북한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1박2일(통영 거제도) 힐링캠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피해가정을 대상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협찬으로 이순신장군의 숨결이 살아있는 통영과 6.25전쟁의 상징인 포로수용소가 있는 거제도를 탐방했으며 또한 4대악(가정폭력, 학교폭력 등)으로부터 멍든 탈북민의 가정에 상처 치유를 목적으로 진행했다.
이어서 저녁시간에는 자유토론장을 마련 탈북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정착과정에서의 4대악 경험 등 후련하게 성토함과 그동안의 어려움을 남해바다에 날려버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양주경찰서는 북한이탈 주민의 안전한 정착과 4대악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힐링캠프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