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미래부 에너지 분석기술 개발 연구과제 주관사로 선정

2016-04-26     김성훈 기자

누리텔레콤(대표이사 조송만)이 미래창조과학부가 발주한 딥러닝(인공지능) 기반의 에너지 분석기술 개발 및 생산현장 연구 효율화 실증 과제의 주관사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이 AMI(지능형검침인프라), EMS(에너지관리시스템), 신재생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등원천기술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연구과제로 에너지 IoT 분야에 딥러닝 기술을 첫 적용한다고 밝혔다. 추진기간은 오는 2018년말까지다

이로써 누리텔레콤은 AMI 및 EMS 플랫폼 소프트웨어의 데이터 마이닝 기능과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지능화된 스마트 에너지 IoT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AMI 및 EMS등 IoT솔루션에 에너지 소비 예측/분석 모형과 딥러닝 기술을 도입해 고성능의 데이터 분산처리시스템과 에너지 모니터링 및 절감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향후 생산현장의 각 설비의 고장 및 이상 진단서비스 뿐 아니라 품질분석 및 생산성 관리시스템 등 공장에너지관리와 빌딩에너지관리 솔루션을 결합해 한층 고도화된 에너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스마트그리드 및 에너지IoT분야에 크게 활용될 전망이다.

마이크로그리드 및 에너지관리 플랫폼 개발팀 김민수 이사는, ‘누리텔레콤은 공장/빌딩/가정에서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에너지관리시스템의 원천기술을 이미 확보해놓고 있어, 이번 연구과제로 고도화된 에너지 관리시스템 기술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에너지 확대 보급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국내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과 해외 시장 진출 등 경쟁력을 갖춘 딥러닝 기반 에너지 IoT솔루션의  사업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