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 소름 돋는 연기 "백지연 찾아가 배웠다"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 백지연 도움
2016-04-26 김지민 기자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가 종영까지 1회만 남겨두고 더욱 쫄깃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5일 방송된 tvN '피리부는 사나이'에서는 유준상(윤희성 역)이 자신이 피리남임을 밝히고 체포돼 테러를 하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에 신하균(주성찬 역)과 조윤희(여명하 역)은 유준상이 뉴스를 진행하기 전에 마지막 테러를 하려 한 것을 눈치채고 수사에 착수했다.
유준상이 맡은 윤희성 역은 대한민국에서 잘 나가는 앵커로 정의롭고 완벽한 사람이다. 하지만 유준상의 내면에는 피리부는 사나이로서의 잔혹함과 무서운 면모를 가지고 있다.
유준상은 이런 앵커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백지연에게 배웠다고 알려졌다.
유준상은 '피리부는 사나이' 제작발표회에서 "앵커 역할을 어떻게 하면 신뢰감 있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백지연 선배님을 찾아가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준상은 "백지연 선배님이 우리나라 최고의 앵커였지 않냐. 레슨을 받았는데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녹음해서 혼자 연습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