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톱 유지' 안철수 천정배, 물과 기름? 전원책 "갈릴 수밖에 없다"
'투톱 유지' 안철수 천정배 전원책 발언 눈길
2016-04-26 홍보라 기자
국민의당이 당분간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히며, 변호사 전원책의 지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국민의당'은 현재 안철수 천정배가 공동대표지만, '국민의당'은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출연진들은 이른바 3당 중 '국민의당' 분열 정도가 가장 심하다고 말했다.
전원책은 "4.13 총선 이후 1,2,3당이 모두 분열되어 있다. 새누리당은 친박과 비박, 민주노동당은 친노와 비노, 이건 친문과 비문이라고 불러도 좋다. 그런데 '국민의당'은 호남과 안철수로 갈라져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상 안철수 사람은 박선숙, 이태규, 서울의 김성식 등 몇명 뿐"이라며 "박지원, 천정배, 주승용 이런 사람들하고는 전혀 다르다. 호남과 안철수는 섞이지 않고 따로 갈릴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