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 신' 조재현, "배우로 안 풀려 감독 찾아가…" 결과는 문전박대 '충격'
'국수의 신' 조재현, 문전박대 고백
2016-04-25 김지민 기자
'국수의 신'에 출연하는 배우 조재현이 화제다.
25일 오후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조재현은 "전작 '태양의 후예'가 너무 잘 됐지만 '국수의 신'은 전혀 다르다. 우리의 색깔, 연기로 다른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감 있는 조재현에게도 무명시절은 있었다.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조재현은 딸 혜정이 연기에 대한 어려움을 고백하자 "아빠도 처음부터 잘 풀렸겠냐. 안 풀렸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배우로 잘 풀리지 않아 감독님에게 찾아갔다. 캐스팅이 되지 않아 과일을 사서 기다렸지만 문전박대 당했다"고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