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계약' 이서진-유이, '해피' 결말로 종영…"17살 나이 차이 상관없어"

'결혼계약' 이서진-유이, 17살 나이 차이 문제없어

2016-04-25     홍보라 기자

배우 이서진과 가수 유이가 출연하는 드라마 '결혼계약'이 인기리에 종영됐다.

24일 MBC '결혼계약'에서는 유이(혜수 역)의 병이 더욱 악화돼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유이의 옆에는 항상 이서진(지훈 역)이 있었다. 또한 유이는 딸 신린아(은성 역)와의 가슴 먹먹한 대화로 시청자들을 울렸다.

유이와 이서진은 '결혼계약' 시작 전부터 17살의 나이 차이로 대중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드라마 방송 전 이서진은 '결혼계약' 제작발표회에서 나이 차이에 대한 질문에 "그런 것은 상관없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유이는 "이서진이 나이 차이에 대한 말을 싫어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실제로 드라마가 시작되고 나이 차이 걱정은 눈 녹듯 사라졌다. 유이와 이서진은 찰떡궁합을 이루며 달달한 케미를 뽐내 시청자들로부터 인생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