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정준영, 한효주 마음 저격? "효주 내게 여자야"

'1박2일' 정준영 한효주 마음 저격

2016-04-24     김지민 기자

가수 정준영이 배우 한효주의 마음을 저격했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한효주가 멤버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복불복 2라운드 게임을 앞두고 마이크가 나타나자 정준영은 곧바로 한효주를 향한 세레나데를 불렀다.

정준영은 한효주에게 '누난 내 여자니까'를 "효주 내게 여자야"라고 개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한효주는 부끄러워하다 이내 "그런데 설렌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