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알고 보니 소심남? "처가에선 화장실도 못 간다"

이천수 소심 고백

2016-04-24     홍보라 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소심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천수는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처가에 가면 화장실을 제대로 못 간다. 싸는 것만 못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천수는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땐 처가 앞 상가를 이용하는데, 이제는 가면 화장실 키를 그냥 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013년 결혼한 이천수와 심하은은 같은 해 딸 이주은 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