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민석, '송혜교 어떠냐'는 질문에 "XXX 같다" 돌직구

'태양의 후예' 김민석, 송혜교

2016-04-23     김지민 기자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츤데레'라는 말에 발끈했다.

22일 방송된 KSB2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에서는 '태양의 후예' 배우들의 촬영 비화가 그려졌다.

이날 김민석(김기범 역)은 "송혜교에 대해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츤데레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송중기와 송혜교는 "'츤데레'가 뭐냐"고 물었고, 김민석은 "틱틱 대면서 잘해주는 거"라고 설명해 송혜교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츤데레'란 새침하고 퉁명스러운 모습을 뜻하는 일본어 '츤츤'과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일컫는 '데레데레'가 합쳐진 단어로, 앞에선 퉁명스러운 태도를 취하지만 뒤에서는 몰래 챙겨주는 유형의 성격을 가리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