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종영 앞두고 결방…후속 프로그램은 '어서옵쇼'
'나를 돌아봐' 후속 프로그램 '어서옵쇼'
2016-04-23 홍보라 기자
'나를 돌아봐'가 종영을 앞두고 '태양의 후예' 스페셜로 결방했다.
22일 KBS 2TV '나를 돌아봐'가 할 밤 9시 35분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페셜이 특별 편성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특별 편성으로 오는 29일 종영한다고 알려진 '나를 돌아봐'의 종영이 한 주 더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나를 돌아봐'가 종영되면 그 자리에는 새로운 예능 '어서옵쇼'가 들어간다. '어서옵쇼'는 스타의 재능을 기부하는 방송이다.
'어서옵쇼'에는 배우 이서진, 방송인 노홍철, 가수 김종국이 3MC로 진행할 예정이며 연출은 '안녕하세요' '유희열의 스케치북' '해피투게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출한 오현숙 PD가 맡는다.
특히 나영석의 남자로 불리는 이서진이 동시간대 방송하는 나영석 연출의 tvN '신서유기'와 맞불는다는 점, 얼마 전 방송을 복귀하고 재기를 노리는 노홍철의 지상파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