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환송심 첫 재판 출석' 성현아, "사건 후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생겨"
성현아 파기환송심 재판 출석
2016-04-22 홍보라 기자
배우 성현아의 성매매혐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이 열렸다.
22일 오후 4시 40분 제210호 법정에서 수원지법 형사 3부(재판장 이종우)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 대한 파기환송심 첫 재판을 열었다.
성현아 측은 공판심리비공개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해 이번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앞서 대법원은 2월 18일 열린 성현아에 대한 상고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파기환송한 바 있다.
성현아는 성매매 사건 이후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성현아의 측근은 "성현아는 이번 사건으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겼다"며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이번 재판에서 변호사를 선임하기 위해 명품 가방이며 시계, 예물 등을 처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