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박신양 진심 통해, 평소 배우가 연기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는 소신 가져

박신양 연기 소신

2016-04-22     홍보라 기자

'배우학교' 박신양과 학생들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던 중 눈물을 쏟았다.

21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아쉬움의 울음을 터뜨린 배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큰 소리로 호통치는 것을 서슴지 않았던 박신양의 진심이 통했던 탓일 것. 배우들은 진심으로 스승 박신양의 가르침을 깊이 깨달은 듯한 모습이었다.

박신양은 연기 소신이 대단한 배우로 알려졌다.

실제 박신양은 평소 배우가 연기 선생님이 되어야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배우학교'로 복귀한 이유 역시 '연기를 가르친다'는 프로그램의 콘셉트가 좋았기 때문이라고.

박신양은 러시아로 연극 유학을 떠나 정통 연극을 전공한 배우다. 2012년에는 국내 유일의 연기 장학회인 '박신양FUN장학회'를 설립해 등록금을 지원, 멘토링을 하고 있다.

박신양은 연기공부 시절부터 스승과 친구의 존재가 절실하게 필요했음을 느껴 10년여를 구상한 끝에 장학회를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