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의용소방대 경연대회 1·2위 ‘달성’

15개 시·군 대표로 선발된 16개 팀의 여성의용소방대원들 열띤 경합

2016-04-22     양승용 기자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가 지난 21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등 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 부분 1위, 생활안전 부분 2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등 경연대회는 도민에 대한 안전교육 기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교육 강의 등 두 분야로 나눠 15개 시·군 대표로 선발된 16개 팀의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서산소방서 심폐소생술 강의 대표로는 인지면 여성의용소방대 김미진(강사), 김현실, 차영숙 대원이, 생활안전 강의 대표로는 대산읍 남성의용소방대 이황운 부대장이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들은 지난 2개월간 소기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매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의 연습을 실시했으며,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 대상자 150여명에게 특강을 실시하는 등 불철주야 연습에 매진했다.

이번 경연대회 영광의 주인공들은 수상 소감에서 "소방서 직원들과 매일 실전과 같이 연습한 결과가 오늘 우수한 성적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생활안전교육 보급 등 시민들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1위로 입상한 인지면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오는 12월에 개최되는 전국 의용소방대 한마음혁신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