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쇼케이스에서도 공연 고집하는 이유? '신념 때문'

이승환 쇼케이스 공연 고집 이유

2016-04-21     조혜정 기자

가수 이승환이 신곡 '10억 광년의 신호'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승환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시간에 걸친 공연급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가수들이 언론과 대중에 신곡을 첫 공개하는 자리인 쇼케이스는 대부분 질의응답 포함 1시간가량 진행된다. 하지만 이승환이 2시간에 걸친 공연급 쇼케이스를 진행한 이유는 뭘까?

19일 이승환 소속사 드림팩토리 공식 블로그는 "이승환이 쇼케이스를 공연처럼 만든 건 '새로운 음악은 공연장에서 처음 들려줘야 한다'는 그의 신념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음악을 듣는 방법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겠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공연장"이라며 "공연장이라는 특별한 장소의 분위기도 음악을 듣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21일 발매된 이승환의 신곡 '10억 광년의 신호'는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후(Fall to fly-後)'에 수록되는 노래 중 처음으로 공개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