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진선 컴백, 주현미·문희옥 따뜻한 격려 "진심으로 잘 되길"
트로트 가수 박진선, 신곡 '이제부터야'로 화려한 컴백
트로트 가수 박진선을 향한 선배 가수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89년 '바보야 그 사람'을 준히트시키며 가요계에 데뷔한 박진선은 오랜 공백기 끝에 최근 신곡 '이제부터야'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기했다.
이에 절친한 선배 가수 주현미는 "(진선이가) 진심으로 잘 됐으면 한다. 진선이를 아껴주는 선배들이 있으니 든든하지 않겠느냐. 자신 있게 당당하게 하고 지금 가요계도 설 무대가 없어 힘든 상황이지만 열심히 했으면 한다. 다시 시작한 노래인 만큼 많이 응원하겠다"라며 박진선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어 가수 문희옥도 "그간 전업주부로만 지내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금 컴백해 참 보기 좋다. 앞으로 열심히 하길 바란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어린 나이부터 가요계 생활을 해온 박진선은 여러 트로트 선배 가수들과 스스럼없이 돈독한 사이인 것으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주현미, 문희옥과는 서로 스케줄이 없는 날 함께 꽃놀이 구경을 다닐 정도로 남다른 친분을 지니고 있다. 주현미, 문희옥 역시 박진선이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직접 모니터 해주며 꾸준한 후배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주현미는 박진선이 선교 봉사활동으로 인해 공백기를 가진 동안에도 방송계 지인들에게 "정말 음색이 독특한 아이가 한 명 있었는데 요즘 따라 그 애가 부쩍 보고 싶다. 박진선이라는 아이였는데 생각이 많이 난다"라며 박진선의 이야기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박진선 또한 주현미의 오랜 팬으로 데뷔 이전부터 주현미가 출연한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바보야 그 사람', '고무신 사랑', '사랑이 최고'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 박진선은 최근 발표한 신곡 '이제부터야'를 통해 대한민국 중년의 새로운 삶의 희망을 노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