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S-OIL·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 체결
2016-04-21 서성훈 기자
울산지방경찰청(청장 이주민)은 21일 범죄피해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S-OIL 김용연 전무, 현대자동차 박창욱 상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 방성수 사무처장이 참석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S-OIL, 현대자동차, 모금회가 생계가 어려운 범죄 피해자의 경제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인식을 함께 하고 살인, 강도 등 범죄로 인하여 생계가 어려운 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S-OIL, 현대자동차에서 각 500만원, 총 1,000만원을 모금회에 지정 기부한다. 모금회는 피해자 지원 기금을 별도로 관리하며 경찰에서 추천한 피해자에게 기금을 집행한다.
이들 기관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범죄로 인해 상처받은 피해자들이 조속한 사회 복귀가 가능하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