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자카드제품 전시ㆍ판매 홍보관 개관

吳시덕 시장 공약사항인 섬유 전시홍보관 개관으로 도약하는 지역경제 도모

2016-04-21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유구지역의 화려했던 섬유산업을 부흥시키고 섬유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섬유도시로서의 위상강화에 나선다.

공주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오시덕 공주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섬유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성동에 위치한 자카드섬유전시홍보관 제막식을 가졌다.

오시덕 시장의 공약사항의 일환인 자카드섬유전시홍보관은 전시관과 판매관을 갖추고 있으며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특화상품의 개발을 꾀하는 등 제2의 섬유 전성기를 맞이하고자 문을 열었다.

시는 이번에 문을 연 홍보관이 '직물의 꽃'이라 불리는 자카드 섬유를 비롯한 관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섬유제품의 홍보와 판매를 통해 직물산업 부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률 산업단지팀장은 "그동안 자카드 섬유의 우수성에 비해 홍보가 부족해 섬유산업이 하향세를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며, "이번에 개관하는 홍보관을 통해 공주시 우수 섬유제품을 널리 알리고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는 등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