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농촌체험휴양마을로 오세요!

2016-04-21     김종선 기자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객 방문의 성수기가 시작됨에 따라 횡성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프로그램 재정비 및 시설 점검 등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작년  메르스 사태로 전국적으로 농촌관광 방문객 및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이 급감했지만, 횡성에서는 평년과 비슷한 약 3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올해에는 이보다 15% 증가한 3만45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횡성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에서 밝혔다.

횡성농촌체험휴양마을은 갑천면 개나리마을, 청일면 고라데이마을 등 총 14개소가 있으며, 농사체험, 생태체험, 농촌생활체험, 청소년/놀이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 및 테마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횡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체험안전보험가입을 완료했으며, 횡성군에서는 국민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횡성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화재안전관리, 시설물 안전관리 등 안전실태 현지점검을 완료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시정조치를 요구한 상태이다.

이 밖에도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실시하는 1·2·3등급으로 체험휴양마을의 수준이 나뉘어지는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결정심사 평가에 총력을 기울이며 횡성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의 큰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국비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밤두둑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허수아비축제가 10월 개최될 예정이다.

이재명 횡성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회장은 “마을 간의 네트워크망을 구축하여 프로그램공유 및 방문객의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방문객을 모객하여 마을에 분산배치하는 등 횡성농촌체험휴양마을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올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도약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