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온천역에서 중고 자전거 직거래 장터 개최

온양온천역사 하부공간에서 운영

2016-04-21     송남열 기자

아산시는 자원 재활용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상호간에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를 매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중고 자전거 직거래 장터’를 온양온천역사 하부공간에서 운영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재시행하는‘중고 자전거 직거래 장터’는 이달 16일부터 10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에 진행되며, 푸른아산21 실천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아산시민 벼룩시장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그 동안 시민들이 소유하고 있는 자전거를 개인 사정으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처분이 번거로워 오랫동안 방치되는 문제점이 있기에 이를 해소하고자 중고 자전거를 직거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판매할 자전거에 가격표를 붙여 중고 자전거 직거래 장터에 방문하여, 주관 측에 신고 후 지정받은 일정공간에서 운영시간 내 직접 판매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중고 자전거의 거래 활성화를 통해 자원 재활용 및 가계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