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조리전문학교, 2016 FHA Culinary Challenge 전원 수상

브런치 부문 금, 은, 동메달을 휩쓸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 수상

2016-04-21     양승용 기자

국제조리전문학교(이하 국조전)가 싱가폴에서 열린 2016 FHA Culinary Challenge에 출전해 브런치 부문 금, 은, 동메달을 휩쓸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수상했다.

국조전 출신 국가대표 김동기 교수가 지도하는 ‘국조전 세계요리대회반’은 대회 출전을 위한 기초 작업부터 각 대회에 맞춘 전략 세우기와 이를 통한 실습을 통해 대회수상과 더불어 글로벌 조리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특별반이다.

김동기 교수는 "이번 싱가폴 2016 FHA Culinary Challenge 성과를 발판 삼아 심도 있는 실습수업과 전략을 세워 세계대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금메달을 수상한 국제조리전문학교 호텔조리전공 전현준, 노승현 학생은 "조리사에 대한 꿈으로 국조전에 진학했고, 현장감 넘치는 실습교육으로 대회당일 오히려 떨리지 않았다”며 “국가대표 김동기 교수의 집중 지도와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가 수상으로 이어지는 결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신설동에 위치한 국제조리전문학교는 현장 중심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타 교육기관에 비해 3배 많은 실습과정을 갖추고 있으며, 전공별 최신식 실습환경을 통해 요리연구회, 동아리, 세계대회반, 자격증반을 운영해 수상기록과 취업성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