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게릴라 콘서트, '무도 가요제' 될까 우려" 젝스키스 논란 언급

김태호 PD, 젝스키스 논란 언급

2016-04-21     김지민 기자

김태호 PD가 젝스키스 논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최근 김태호 PD는 한 매체를 통해 '무한도전'에서 진행 중인 젝스키스의 게릴라 콘서트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너무 많이 알려져도 문제"라며 "적당히 알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게릴라 콘서트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반전 재미가 떨어지기 때문"이라며 "필요 이상으로 '큰 콘서트'가 될까 걱정됐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앞서 MBC '무한도전' 측은 젝스키스를 상대로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