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강민혁, 깜짝 발언 "'씨엔블루'도 딴따라…평생 불리고파"

'딴따라' 강민혁 깜짝 발언 화제

2016-04-21     조혜정 기자

드라마 '딴따라'로 연기에 도전하는 '씨엔블루' 멤버 강민혁의 깜짝 발언이 화제다.

강민혁은 목동 SBS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 '상속자들'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강민혁은 "여러 제의가 있었지만 '딴따라'가 가장 끌리는 작품이었다"라며 "개인적으로 '씨엔블루'에 소속된 가수로서 평생 딴따라로 불리며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강민혁은 "극 중 하늘이라는 인물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캐릭터에 감정이입해 나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강민혁의 마음을 뺏은 캐릭터는 드라마 '딴따라'에서 밴드가 하고 싶은 고등학교 3학년 하늘 역이다.

강민혁이 하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드라마 '딴따라'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