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 장현승, '비스트' 이름에 가려진 논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비스트 탈퇴' 장현승 휴대폰 사용 논란
가수 장현승이 '비스트' 탈퇴 소식을 전한 후 역풍을 맞고 있다. 이는 장현승이 '비스트'와 팬들의 옹호에 가려졌던 논란이 한순간에 위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장현승은 '비스트' 탈퇴 전부터 불성실한 모습으로 팬들의 실망을 자아낸 바 있다.
일부 매체가 한 팬의 폭로를 인용한 기사에서 "(장현승이)2015년 9월 해외팬을 대상으로 하는 고액의 팬미팅을 무단 불참한 후 다음날 새벽까지 놀러다닌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 스스로 사과, 해명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2015년 9월 일본팬을 대상으로 하는 팬미팅 행사에 개인 사정을 이유로 불참했지만,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한 여성과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을 분노케 했다.
장현승은 '불성실 논란'뿐만이 아니라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동차 내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해당 사진 속에서 누리꾼들이 지목한 점은 자동차들이 '달리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속도계를 보면 장현승이 운전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자동차도 움직이고 있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전하면서 핸드폰을 하는 것은 범법행위가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장현승이 맞은 역풍은 어쩌면 팬들의 '실망'일지도 모른다.
팬들은 장현승의 모든 논란을 따뜻하게 감싸줬지만, 결국 장현승 '비스트 탈퇴'라는 소식만 남게 됐다. 현재 '비스트' 멤버 장현승을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했던 팬들은 그에게 서운함을 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