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젝스키스 편, 명불허전 자리 찾아 "이래서 '무도', '무도' 하나 봐요"
'무한도전' 젝스키스 편 성공적
2016-04-20 조혜정 기자
'무한도전'에서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재결합했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토토가 시즌2 일환으로 '젝스키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무한도전'은 불가능할 것 같았던 '젝스키스' 재결합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명불허전 '무한도전'의 자리를 지켜냈다.
만약 '젝스키스 편'이 '무한도전'에서 진행되지 않았다면 이렇게 뭉클한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줄 수 있었을지 아무도 단언하지 못 한다.
특히 '무한도전'은 단순히 '젝스키스' 재결합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멤버들의 개인사와 예전에는 조명받지 않았던 성격, 당시의 갈등까지 모두 살려냈기에 이미가 더욱 크다.
해당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단순히 예전에 활동하는 그룹의 재결합이 아닌 '추억'을 되살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