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지역주민을 위한 10년간 아름다운 선행
2016-04-20 김종선 기자
횡성읍에 있는 정문약국 최주희 약사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주희 약사는 2007년부터 윤순길 대표(선돌막국수)와 선돌장학회를 구성하고, 지역의 어르신과 소외된 주민과 학생들을 위해 매년 5백 4십만원씩, 총 5천여만원을 후원했으며, 봉사활동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주요 선행활동으로는 윤순길 대표와 함께 10년간 횡중·고등학생과 횡여고학생 총 35명에게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2,400여명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하면서 소요되는 비용을 윤순길 대표와 같이 부담하기도 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현재까지 백미(20kg) 700여포를 후원했으며, ‘2011년부터는 월드비젼 남미 어린이돕기 사랑의 점심나누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서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해외 어려운 어린이를 위한 아름다운 선행을 실천해왔다.
최주희 약사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내 가족같이 생각하면서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며, 횡성행복봉사공동체의 기부 및 나눔 문화 확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