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송악면 마중버스에 환승도우미 운영
이젠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하세요
2016-04-20 송남열 기자
아산시는 노약자와 교통약자 분들이 장날에 무거운 짐을 들고 승·하차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온양온천역 장날마다 송악면 환승센터와 송악농협 앞 정류장에 환승도우미 각 1명씩을 배치 운영한다.
환승도우미는 온양온천역 장날(4·9·14·19·24·29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승·하차를 도우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교통약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환승도우미 도입으로 장날을 맞아 생긴 무거운 짐을 들어 줄 수도 있고,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말벗도 되어주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에게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활짝 웃으며 버스를 이용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버스운전자도 안심하고 승·하차를 시킬 수 있어,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아산시는 환승도우미 시범사업과 같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검토하여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