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은 고백 "이천수, 화장실에서 일반인과 싸우는 줄 알고 조마조마…"
심하은, 이천수
2016-04-20 홍보라 기자
모델 심하은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심하은 이천수 부부는 19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 예능인 못지 않은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이날 심하은은 "하루는 술집에서 다 같이 술을 마시고 있는데 일반인 남성 한 분이 오더니 남편에게 알은체했다. 그러면서 팬은 아니라고 밝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심하은은 "남편이 화장실을 가는데 그 남성 분이 따라가더라. 화장실에서 싸우는 줄 알고 마음을 졸였다. 다행히 아무 일 없이 나오더라. 정말 가슴 졸이며 기다렸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천수는 "자주 일어나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내가 봤을 때 편한 광경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런 일이 벌어질 때면 다시 한 번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