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탈퇴' 장현승, "모범적인 이미지? 좋을 게 없다" 차이 드러난 대목

'비스트 탈퇴' 장현승, 성격 차이

2016-04-20     홍보라 기자

가수 장현승의 남다른 연예계 생활의 가치관이 소속사에서 언급한 내용과 들어맞는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장현승은 지난해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 자리에서 가수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자신이 갖고 있는 소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장현승은 "인성과 날라리 끼는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가수 이미지가 모범적이라고 좋을 게 없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오히려 놀았을 것 같은 이미지가 음악을 하는 데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이 많다"고 자신감 있게 발언했다.

한편 19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음악적 견해가 달라 시작된 성격 차이로 팀 활동이 불가하다고 판단된 장현승의 비스트 탈퇴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