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창중 '강남명품 자나깨나 체험농장 및 사이버농장' 발대식
2016-04-19 허종학 기자
울산 남창중학교(교장 손영훈)는 1학년 6반과 7반 6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남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강남명품 자나깨나 체험농장 및 사이버농장'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발대식은 농장 경영에 대한 다짐을 하는 학생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분양 계약서 작성, 학교 체육관 뒤편 체험농장에서 텃밭 영농체험, 사이버 농장에 농장 작업 일지 기록으로 진행됐다.
체험농장은 학교 텃밭에 농작물을 가꾸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며, 사이버 농장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치게 해 주는 자유학기제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사이버 상에서 농작물들을 재배하며 자신의 인성, 미래에 대한 계획, 학습활동 등을 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자나깨나 프로그램의 적극적 동기 부여와 질적 향상을 위해 만든 코너 ‘행복학습보따리’ 는 매주 금메달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해 당첨이 되면 황금보자기에 포장이 된 큰 선물상자를 학교로 배달을 해준다.
발대식에 참여한 권민서(여·1학년7반) 학생은 "친구들과 학교 내 텃밭에서 채소가 자라나는 모습을 꼼꼼히 기록하여 행복학습보따리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손영훈 교장은 “이번 남창중 강남명품 자나깨나 체험농장 및 사이버 농장 발대식은 학생들에게 영농체험의 기회 제공 및 농심함양과 감성교육을 실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