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강지환, '쌍화점' 방불케 하는 동성 키스로 시선 강탈

'몬스터' 강지환, 키스

2016-04-19     홍보라 기자

'몬스터' 강지환의 능청스런 키스 연기가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몬스터'에서는 진백림(마이클 창 역)을 미행하는 강지환(강기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지환은 진백림을 미행하는 과정에서 진백림에게 얼굴을 들킬 뻔하자 박기웅(도건우 역)과의 키스를 불사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기웅은 자신에 입에 입술을 들이미는 강지환의 연기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이를 보게 된 진백림은 혀를 차며 자리를 피했다.

'몬스터'는 거대 권력에 인생을 송두리째 뺏긴 한 남자의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강지환, 성유리, 수현 등이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