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완벽한 그녀도 고민이 있다? "동안보다는 성숙하다는 말 들으면 행복할 듯"
임수정 속내 고백
2016-04-19 김지민 기자
'시간이탈자'에서 1인 2역으로 활약한 배우 임수정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미모도, 연기도 완벽한 그녀에게도 고민이 있다.
임수정은 "항상 동안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데, 영화 '은밀한 유혹'에선 다른 느낌이 든다"는 말에 "억지로 동안 수식어를 떼내려 노력한 적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임수정은 "그런데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이후부터는 확실히 소녀에서 여자로 많이 변화되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작품 역시 소녀를 벗어나 여성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기회"라며 "억지로 하진 않았지만 조금씩 원래 나이대에 맞는 감성으로 연기할 수 있는 캐릭터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임수정은 "임수정, 더 성숙했네'라는 말을 들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