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젝스키스 김재덕, 동거남 토니안 "영원히 함께 살고 싶어"

'무한도전' 젝스키스 김재덕, 동거남 토니안 깜짝 발언

2016-04-19     김지민 기자

젝스키스가 '무한도전'에 출연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젝스키스 김재덕과 H.O.T. 토니안의 동거 사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니안과 김재덕은 군대 선후임 관계로 2012년 초부터 동거를 시작했다.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MBC 추석특집 'Mr.살림왕'에서는 토니안과 김재덕이 함께 동거하는 집이 공개됐다.

이날 토니안은 소파에 누워 TV를 보다 설거지를 하는 김재덕을 흐뭇하게 보며 "재덕이는 지저분한 것을 못 본다. 영원히 같이 살고 싶다"고 프러포즈를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김재덕은 "군대에서도 선임, 후임들의 빨래는 다 제가 했다"며 3초 만에 옷을 접어 놀라움을 자아냈고, 이를 본 토니안은 "재덕이가 정말 기가 막히다. 군 생활 때 배운 노하우를 지금 다 쓰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왜 은지원과 살지 않았냐"는 하하의 물음에 "토니 형이 더 편하다"고 고백한 김재덕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