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 셀리 방송 도중 욕설 논란 "XX야, BJ가 만만하고 X같냐?"

BJ 셀리 욕설 논란

2016-04-19     김지민 기자

실시간 인터넷 개인 방송 시스템 '아프리카TV'의 BJ 셀리가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월 '아프리카TV'의 베스트 BJ 셀리는 방송 도중 자신을 지적하는 한 시청자를 향해 "XX님 왜 이렇게 나대냐"며 "입 좀 닥치고 나가서 친구들이랑 노세요. 어디 왕따 XX가 XX이야. 지가 뭐 되는 줄 알고 나대"라며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

이에 다른 시청자가 "현실에서 빽(명품가방) 하나 사주면 되지"라고 말하자 BJ 셀리는 "내가 왜 쟤를 만나서 빽을 받냐"며 "BJ가 만만하고 X같냐. 내가 빽을 받고 그 사람 책임 안 지면 인터넷에서 어떤 애가 되는데. 생각해 봐 X신들아"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XXX들아 나는 빽주면 만나는 그런 여자 아니니까 정신차려. 예쁘니까 그런 여자처럼 보이지"라며 "나는 오로지 별풍선이 끝이고 빽같은 거 받고 싶지도 않고 나한테 다가오지 마세요. (별풍선) 100원이야 XX들아. 100원도 없는 찌끄레기들 주제에. 나가서 그런 여자들이랑 노세요"라고 흥분한 듯 계속해서 욕설을 쏟아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이 사과를 요구하며 불쾌함을 표하자 BJ 셀리는 오히려 해당 시청자들을 강퇴시키며 볼멘소리를 내 논란이 커졌다.

한편 '아프리카TV'는 국내 1위의 실시간 인터넷 개인 방송 시스템으로 먹방(먹는 방송), 게임 중계, 소통 방송, 야외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