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진을 이용한 에코백 만들기

시아노 타입

2016-04-19     강기호 기자

19세기 빈티지 프린트인 청사진을 재현하여 나만의 에코백을 만들자.

청사진은 자연적인 태양광을 이용하여 창의적인 제작이 가능한 예술 장르이다.

또한, 청사진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생 및 일반인 모두에게 교육이 가능하며, 사진을 이용한 창의적 예술 교육이다. 

교육은 서학연 강사(중앙대학교 사진학과 박사,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강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사진예술강사, 중앙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 강사, 미술과 비평 대한민국 선정작가전 작가상 수상, 미술과 비평 대한민국 선정작가전 초대작가, 대한항공 관광사진 공모전 심사위원 , 특수사진 인화기법<타임스페이스>공저)와 유지원 강사 (상명대학교 이미지사이언스 전공 석사 개인전 3회 및 단체전 다수)가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