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진백림 호흡 성유리, "머리가 좋아 의사소통에 불편함 없어, 잘생겼다"

성유리 진백림 호흡 언급

2016-04-19     홍보라 기자

대만배우 진백림이 '몬스터'에서 성유리와 호흡을 맞췄다.

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는 오수연(성유리 분)이 마이클창(진백림 분)으로부터 대시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수연은 마이클창의 매너에 "말하는 것도 멋있다"며 그를 향해 호감을 드러냈다.

앞서 진행된 녹화 당시를 떠올리며 성유리는 "드라마에 특별출연하는 진백림과의 호흡을 어땠느냐"는 질문에 "사실 굉장한 톱스타라 걱정했는데 정말 밝은 분이더라. 항상 웃으면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진백림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데 저는 영어와 눈빛으로 대화를 주로 했다. 희한하게 한국말로 하는데도 다 알아듣더라. 머리가 좋은 분이라 의사소통에 불편함은 없었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진백림이 번역된 대본에서 한 단어라도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여기 들어간 목적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굉장히 놀랐다. 무엇보다 매우 잘생긴 분위기 메이커였다"며 촬영 당시를 떠올려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