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듀오' 임창정, 아들 바보 등극 "국내 3개 놀이동산 연중회원권 다 샀다"

'판타스틱듀오' 임창정 아들 바보 면모

2016-04-19     조혜정 기자

'판타스틱듀오'에서 빛나는 가수의 모습을 선보인 가수 임창정의 인간적 면모가 조명 받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겨울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혼 및 아이들에 대한 루머로 힘들었던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이날 임창정은 "다른 보통 아빠들보다 더 신경이 쓰인다. 엄마 아빠가 떨어져 있지만 아이들이 외롭지 않다고 느끼게 해주고 싶다"라며 "아이들이 엄마한테도 자주 가 있고 언제든지 엄마도 보러 간다. 나랑은 주로 여행을 다닌다"고 밝혔다.

이어 임창정은 "일요일마다 놀이공원 수영장에 다니기도 하고 야외로 고기 잡으러 갈 때도 있고 겨울에는 공연장 극장에 다닌다"라며 "국내 3개 놀이동산 연중회원권을 다 샀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영락없는 '아들바보' 임창정이 아들들을 언급할 때를 제외하고 빛날 때가 있다. 바로 노래할 때.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임창정이 화려한 가창력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