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정형돈 러브 스토리에 이어 한유라가 쓴 편지 공개 '달달'

한유라가 정형돈에게 쓴 편지 공개

2016-04-19     김지민 기자

'명단공개'에서 개그맨 정형돈과 아내 한유라 부부의 연애 스토리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한유라가 정형돈에게 쓴 편지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정형돈이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제작진에게 편지를 보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유라는 "나만의 슈퍼맨 남편"이라고 시작해 "4년의 시간이 마치 한 편의 연애 소설처럼 느껴져 신기하다. 결혼 3주년 40시간 잠 한숨 못 자고 촬영하느라 지친 얼굴로 들어와 장미 꽃다발을 전해주며 미안해하는 남편 너무 감동이었다.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서도 늘 웃으며 우리 가족을 책임지는 남편이 있어서 행복하다. 가끔은 그 무게가 너무 무겁고 안쓰러울 때가 있다. 매일 말하듯 늘 시트콤 같기만 한 우리 부부. 당신은 내 인생의 메인 MC! 항상 사랑하고 애정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사랑꾼 스타의 눈물 나는 짝사랑 비하인드'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형돈과 한유라의 연애 스토리가 공개되며 정형돈이 한유라를 오랜 짝사랑 끝에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