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제자들의 평가? "재밌겠네"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배우학교' 제자들의 평가 언급 눈길

2016-04-18     조혜정 기자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출연 중인 배우 박신양의 활발한 방송 활동이 조명 받고 있다.

박신양은 5년 만에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선택하며 안방극장에 복귀한 바 있다.

또한 '동네변호사 조들호' 출연과 동시에 tvN '배우학교'에 얼굴을 비쳐 시선을 모았다.

이에 대해 박신양은 '동네변호사 조들호'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활발한 행보에 대해 "일부러 활동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의미가 있고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신양은 취재진에게 "'배우학교' 제자들이 자신의 연기를 평가하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을 받고 "제가 했던 모든 말에 저에게 기준이 돼 적용된다는 것은 너무 부담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제자들이 평가한다면 평가를 받아들일 것이다. 재밌을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이 맡은 역할은 사시에서 최고 점수를 받고 검사가 돼 탄탄대로를 걷다가 정치적 스캔들에 휘말려 검사직을 파면당하고 동네변호사가 되는 인물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