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 노력

2016 디자인원주 프로젝트 추진

2016-04-18     김종선 기자

원주시가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2016 디자인원주 프로젝트」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디자인 원주 프로젝트는 옹벽 등 도심 공공시설물의 공공디자인 개선으로 도시미관을 증진하고 학교․군부대 담장 벽화 디자인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군․관․학 협력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비 1억1천만 원을 들여 도시시설물 및 학교, 군부대 담장에 벽화 디자인을 계획하고 있다. 4월초 흥업초등학교 담장벽화를 완료했으며, 그 외 3개소 학교담장과 1군지사외 2개소 군부대 담장, 무실로 원동아파트 옹벽에 조형 벽화를 디자인 할 예정이다.

노후 상태가 심한 학교 담장에 원주시가 재료비를 지원하고 육군 제36보병사단이 미술을 전공한 군장병들이 참여한다. 학생에게는 정서함양,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군 장병에게는 복무기간 중 봉사, 전공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2012년 2월 제1군수지원사령부, 육군 제36보병사단과 디자인원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지난 해까지 학교 및 군부대 담장 24개소 16,371㎡의 벽화를 완성해 지역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원주시는 주요 도로변의 노후된 도시시설물과 군부대 담장을 아름답게 디자인하여 도시재생 및 고품격도시를 지향하는 디자인원주 프로젝트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