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전략작목 실증시험포 및 종묘센터 조성

2016-04-18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전략작목의 조기 보급을 통한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전략작목 실증실험포 및 종묘센터를 조성한다.

인제군은 올해 총 3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북면 용대리 일원에 9,725㎡ 규모의 실증시험포와 종묘센터를 조성중에 있으며, 설치가 완료되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요시설은 자동화 육묘하우스 1동, 단동 하우스 3동, 관수시설 및 지주시설 0.6ha 등으로 군은 지난달 복토 및 정지작업을 완료하고, 현재 하우스 신축 및 노지 포장 등 기반시설을 조성중이다.

인제군은 올해 종묘센터를 통해 산마늘, 아스파라거스, 포도, 오미자, 다래, 곰취, 과수 등 총 7개 작목에 대해 40만주의 종묘를 생산 ․ 보급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연간 100만주의 종묘를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종묘센터의 운영으로 전략작목에 대한 육묘 생산 시간 단축과 저비용 우량 종묘의 분양이 가능해져 농업인의 부담을 경감하고, 조기 보급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실증시험을 통한 자료 분석 ․ 수집, 기술 개발, 현장 교육 등으로 농업인의 재배 기술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