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케팅아카데미, 보령시 공무원 SNS 온라인마케팅 연수 실시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개인 뿐 아니라 소상공인 및 사업자들, 그리고 지역과 공공기관 까지도 SNS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재미있는 것을 소재로 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주는 페이스북 계정이 있는가 하면 친근함으로 무장하여 지역을 자연스레 홍보하는 트위터 계정들도 여럿 있어 이용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4월 5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마케팅 교육 전문기관 한국마케팅아카데미가 보령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마케팅 및 SNS 역량강화 교육연수를 실시했다. 보령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이 연수는 보령시의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간 진행되었다.
보령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SNS 소식을 받아보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이들이 과반수”라며 “이에 타 지역 시민들의 관광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SNS마케팅 교육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첫째 날인 5일의 주제는 ‘블로그’였으며 블로그마케팅이 왜 필요하고 어떠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는지 등 성공사례를 통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다음날은 SNS 매체에 대한 본격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는데 이용자들과의 효과적인 쌍방향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를 공공기관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은 SNS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배우고 이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징 있는 행사들과 관광 상품 홍보, 그리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직접 실습하는 것으로 연수가 마무리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그간 SNS를 개인적으로만 다뤄왔는데 내가 알고 있던것은 아주 한정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SNS에 대해 보다 전문적으로 알게 되었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까지 있어서 이를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후기를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 또한 “한국마케팅아카데미가 교육청에서 정식으로 인가 받은 평생교육기관이었기에 보령시 SNS 홍보교육을 믿고 맡길 수 있었다”며, “다양한 사례와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시정현황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보령시는 향후 공무원과 민간 미디어 팀을 꾸릴 예정이며 SNS 및 온라인마케팅을 통해 관광 장소 안내는 물론 시에 대한 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는 계획을 알렸다.
한편 한국마케팅아카데미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 교육 기관으로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특강, 전문 교재 및 일대일 코칭 등 다양한 교수법을 활용하여 공공기관은 물론 개인 사업자들에게까지 마케팅을 교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