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 블루칩 이수민, 티바두마리치킨 광고 모델로 발탁

2016-04-18     박병욱 기자

광고숫자는 스타 연예인의 인기를 말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통한다. 그런 면에서 보니하니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수민은 게임, 교과서, 음료, 의류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광고주들의 사랑을 받으며 최근 치킨 광고 모델까지 접수했다.

광고계에서 치킨이 차지하는 입지는 상당하다. 다른 업종이 대부분 TVCF나 제품 전면 이미지 삽입 등을 통해 모델을 활용하지만 치킨은 TVCF와 같은 이미지 광고는 물론 전단지, 배달앱, 고객사은품 등 그야말로 고객밀착형 판촉을 진행하며 안방까지 침투하기 때문이다.

치킨 모델을 거쳐가거나 진행중인 스타로는 이민호, 전지현 등 특급배우들과 과거 소녀시대부터크레용팝, AOA, EXID, 신화, EXO 등 유명 아이돌그룹이 즐비하다.

이수민을 전속모델로 계약한 티바두마리치킨 담당자는 “이수민양의 포지션은 특별하다. 나이에 어울리는 친근함, 귀여움 등의 요소와 함께 일견 조숙해 보일 정도의 성숙함, 사려 깊은 모습으로 어린이, 청소년들의 롤모델은 물론 창업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