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

신속한 제증명 발급서비스 제공 위해 공주의료원에 추가 설치...19일부터 발급 개시

2016-04-18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제증명 발급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ㆍ운영한다.

18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민은 물론 외래 방문객들이 많이 드나드는 공주의료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19일부터 제증명 발급을 개시한다는 것.

무인민원발급기는 현재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와 산성시장 등 공주시 곳곳에 23대가 설치돼 있으며, 야간이나 휴일에도 제증명 등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주민등록등ㆍ초본 등 55종이며, 무인민원발급기로 민원서류 발급 시 수수료가 관공서 창구보다 50%정도 저렴한 장점이 있다.

시는 이번 공주의료원 내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로 몸이 불편한 환자와 가족들이 관공서를 찾지 않고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돼 시간적ㆍ공간적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계영 시민봉사과장은 "계속해서 시민들의 행정 수요가 필요한 곳을 찾아내 선제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감동적인 주민편의 행정을 펼치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