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윤소희, 카이스트 학생 면모? 주기율표 줄줄…'역시 브레인'

'기억' 윤소희, 카이스트 학생 면모

2016-04-18     김지민 기자

'기억'에 출연 중인 배우 윤소희가 화제다.

배우 이성민은 왜 윤소희를 비서로 뽑은 걸까.

지난 1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서는 봉선화(윤소희 분)이 박태석(이성민 분)의 비서가 됐을 무렵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태석은 "'법은 믿지 않지만 정의는 있다고 믿는다'라고 니가 면접 때 한 대답이지. 그 대답 때문에 불합격한 거고, 그 대답 때문에 합격한 것이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 가운데 윤소희가 카이스트 학생으로서의 면모를 발휘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윤소희는 "제일 자신 있고 제일 좋아하는 게 화학"이라며 주기율표를 줄줄 외워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수학 교과서를 집어 들고는 "인수 분해 이런 건 할 수 있다. 외분 내분도 보면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