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탐정' 이청아, "배우로서 자질이 하나도 없다는 말까지 들어봤다" 고백
이청아 과거 발언
2016-04-18 홍보라 기자
배우 이청아가 '뱀파이어 탐정'에서 뱀파이어로 변신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그녀가 과거 아버지로부터 혹평을 들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청아는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연극배우 아버지와 연출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당시 이청아는 "내 연기에 대한 부모님의 혹평이 대단했다"며 "'너는 배우로서 필요한 자질이 하나도 없다'는 말까지 들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그런 혹평이 지금의 성실한 나를 만들어 준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부모님께서 최고의 모니터 요원이시다. 이제와 생각해 보면 부모님 덕을 좀 본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청아는 17일 방송된 OCN '뱀파이어 탐정4'에서 모델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오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장면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