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이경규에 말실수 "오늘 정말 지겨웠어요" 뒤통수?
'트와이스' 쯔위 말실수 조명
2016-04-18 조혜정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의 귀여운 말실수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 쯔위는 MC 이경규에게 '방송 소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쯔위는 "한국 문화도 많이 배우게 되었다. 방송 내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오늘 정말 지겨웠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쯔위는 자신의 말실수를 알아챈 뒤 "아니, 아니. 즐거웠다"고 정정했고, 이경규는 "우리가 당했다. 전형적인 뒤통수"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쯔위가 소속된 팀 '트와이스'가 공식 SNS와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CHEER UP' 첫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아직 한국말에 익숙하지 않은 쯔위의 '트와이스' 내 위치에 주목하고 있다. 과연 쯔위가 '트와이스' 새 앨범을 통해 이전보다 더욱 나아진 한국어 솜씨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