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손병호, 깜짝 고백 "고아라 얄미워" '무슨 일이야~'

'복면가왕' 손병호, 고아라와 에피소드

2016-04-17     김지민 기자

'복면가왕'에 배우 손병호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손병호가 배우 고아라와의 에피소드를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손병호는 함께 출연한 고아라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고아라와 촬영하는데 고아라는 차 안에서, 나는 차 밖에서 함께 찍는 신이 있었다"라며 입을 뗐다.

이어 손병호는 "고아라가 잘하려고 욕심을 내면서 감독님과 상의하며 '한 번 더 찍자'라고 요구해 얄미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차 안에 있는 고아라는 나았지만 바깥에 있었던 나는 너무 추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솔로몬으로 출연한 손병호는 의외의 가창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손병호는 1라운드에서 안드로메다에게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