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김소연, "열애설 안 나는 게 신기하다, 연애 안 하는 것도 아닌데…"
'가화만사성' 김소연, 연애관 언급
2016-04-17 김지민 기자
'가화만사성'에 출연 중인 배우 김소연이 화제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는 봉해령(김소연 분)과 서지건(이상우 분)이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배우 이상우는 김소연에게 손수 김치찌개를 끓여줬고 김소연은 이 김치찌개를 90점이라고 평가하며 러브라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김소연이 털어놓은 연애관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소연은 과거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위 사람들이 문제 있는 것 아니냐는 말도 했었다. 열애설이 안 나서 신기하기도 하다. 사실 나이도 있는데 연애를 안 해봤다는 것은 거짓말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그동안 좋은 친구들을 만났다. 하지만 열애설이 나는 건 좋지 않다고 본다. 일반인이면 특히 더 그렇다. 내가 연예인이라 TV에 나올 수밖에 없는데 상대방의 입장에선 헤어지고도 내가 눈에 보인다는 게 힘들 것 같다. 그래서 더 신중하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