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채아, 돌발 고백 "팬티스타킹만 입고 외출한 적 있다"
'나 혼자 산다' 한채아, 팬티스타킹
2016-04-17 김지민 기자
'나 혼자 산다'의 배우 한채아가 화제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채아의 20년 지기 고향 친구들이 집에 놀러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와 친구들은 과거 어릴 때 연예인을 좋아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서로 추억을 나눴다.
이 가운데 한채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채아는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친구들과 운동을 하러 가는데 우리 집 앞을 지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그때 치마를 입고 있어서 집에서 갈아입고 오겠다고 하고 집으로 뛰어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채아는 "당시 치마와 바지를 함께 입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그날도 내가 그렇게 입은 줄 알고 치마만 벗고 뛰쳐나왔다. 결과적으로 스타킹만 신고 나온 꼴이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